[시장분석] MMORPG의 하락세인가? 현황 분석
MMORPG의 레드오션, "게임사의 방황기가 시작됐다" 게임은 스토리텔링 속에서 튜토리얼을 담아냈는데, 유저들은 극단적으로 스토리를 스킵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에 적응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MMORPG에서의 스토리텔링을 "유저가 만드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최소한도의 진행 가능한 수준의 이야기를 선보이는 등, 국내 게임사는 스토리에 그렇게 투자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날짜 24/03/11바로가기https://www.thisisgame.com/webzine/pds/nboard/267/?category=1&n=185395 게임을 숫자로 읽고 알아보는 기사를 보았다. 이번 주제는 MMORPG 장르의 하락세를 이야기했다. 사실 해당 기사는 3월 자 기사로, 이미 방치형이나 서브컬..
202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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